박지현 "'검정색 대구에서 살고 싶다'···빨간색 강요하지 않고 다양한 색 섞으면 검정색"사진 박지현 페이스북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더 이상 경북과 대구가 민주당의 험지가 아닌, 민주당의 개척지가 되어 빨간색을 강요받지 않는 대구를 그린다"고 밝혔습니박지현대구무지개검은색토착화된지역주의공존북토크이상한나라의박지현박재형2023년 03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