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에서 주택사업 하며 27억여 원 가로챈' 업체 대표, 징역 5년대구지법 제11형사부 이종길 부장판사는 재개발 지역 토지 매입 비율을 속이는 식으로 건설사부터 거액의 계약금을 받아 사기 혐의로 기소된 부동산 재개발 용역업체 6수성구주택사업재개발지역토지매입계약금사기조재한2024년 1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