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공개] 토크멘터리 '태양의 아들' ④ 태양은 지지 않는다여러 사람의 만류와 아쉬움 속에 결국 이근호의 은퇴는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아쉬움과 고마움이 담긴 마지막 순간, DGB대구은행파크 개장 이후 처음 펼쳐진 은퇴식은 화려했습니다. 이대구FC이근호태양의아들토크멘터리은퇴특집대구MBC태양은지지않는다석원2023년 1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