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더투데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1992년 국민학교 아름드리나무요즘은 놀거리는 많아도 정작 아이들이 놀 시간이 없어졌지만, 199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학교 수업만 마치면 아이들은 운동장에 뛰어나가 친구들과 마음껏 뒹굴었습니다. 운동장국민학교큰나무아름드리나무아이들운동장윤영균2024년 10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