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한파에도 따뜻한 밥 한끼 계속◀앵커▶코로나로 서로 모이기를 꺼리지만 무료급식소 앞에는 추운 겨울임에도 한 끼 밥을 위해 아침부터 긴 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올해는 코로나 19 여파로무료급식소코로나무료급식노숙인밥한끼손은민2021년 1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