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경북 칠곡 할머니들이 쓴 글과 그림, 중학교 교과서에 실리게 돼여든이 넘은 나이에 한글을 깨치고 시를 써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경북 칠곡군의 고 강금연·김두선 할머니와 이원순·박월순 할머니의 시와 그림이 2025년부터칠곡 할머니교과서이상원2024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