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경제는 어렵고 민생은 고단하고 안보는 불안"문재인 전 대통령은 12월 30일 "새해를 맞이하며 부디 치유와 회복의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문 전 대통령은 각계에 보낸 신년 연하장에서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문재인신년연하장치유되지않은이태원참사치유와회복박재형2022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