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늦은 개막 대구FC…최원권 감독 출사표, '다리가 터질 때까지 뛰겠다'대구FC가 2024 K리그1 개막전 6경기 중 가장 늦은 마지막 승부를 앞둔 가운데, 최원권 감독이 이번 시즌에 대한 '출사표'를 밝혔습니다.삼일절 연휴와 함께 돌아온 하나은행 K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최원권개막전DGB대구은행파크김천상무출사표AFC챔피언스리그아챔국제선석원2024년 03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