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새긴 마음, 조선 현판' 특별전◀앵커▶예로부터 건물과 공간에는 이름을 붙여 그 의미를 부여했습니다.조선 시대 건물에도 나무에 이름을 새긴 '현판'을 붙였는데, 조선의 궁중과 민간에서 국립대구박물관조선현판추사김정희경운궁현판대안문현판민간현판이긍익연려실글씨첩박재형2023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