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역에 이름도 추모비도 없이···대구 지하철 참사 20년◀황명애 씨(고 한상임 씨 어머니)▶"과거가 제대로 고쳐지지 않으면 미래는 늘 똑같은 사고로 반복될 수밖에 없다…""우리가 좀 더 힘이 있었더라면 잘 만들어서 여러분이 이추모비대구지하철참사20주기추모묘역손은민2023년 0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