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고 음식점 운영·청소년에 주류 판매 업주 벌금형대구지법 형사 8단독 이영희 부장판사는 동촌유원지에서 미신고 음식점 영업을 하면서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한 식당 업주에게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미신고일반음식점식품위생법청소년보호법김은혜2023년 0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