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자체 등급 분류 뒤 '청소년 관람 불가' 적어져"사진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 페이스북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인 OTT에 자체 등급 분류제가 도입한 뒤 청소년 관람 불가 비중이 줄어들었습니다. 국민의힘 김승수김승수김승수의원OTTOTT등급청소년관람불가청불영화권윤수2023년 09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