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관저 선정에 천공 개입 의혹' 부승찬 "25시간 압수수색, 정권의 역린 건드린 대가?"윤석열 대통령 관저 선정 과정에 역술인 천공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부승찬 국방부 전 대변인은 "무려 25시간이나 압수수색을 당했다. 정권의 '역린'을 건드린 대가라고 볼 수밖부승찬방첩사압수수색정권의역린한미안보협의회천공의혹군사기밀공익제보국군방첩사대통령관저박재형2023년 02월 25일
천공 의혹 제기 부승찬 전 대변인 "제 기록이 맞다"사진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페이스북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은 역술인 '천공'의 대통령 관저 결정 개입설과 관련해 "아직도 제 기록이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부 전 대변천공부승찬불충북콘서트대통령실이전권력과안보천공의혹윤석열박재형2023년 0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