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진보당 "이태원 참사 2주기···유족과 생존 피해자 고통 잊지 않아야"정의당 대구시당은 이태원 참사 2주기인 10월 29일 성명을 통해 "참사 책임자들인 용산구청장, 서울경찰청장, 서울경찰청 담당자들이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다"면서 "희생자와 유가족정의당진보당이태원참사참사2주년참사특조위권윤수2024년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