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 일하던 국밥집 철거···"건축허가 받지 않은 무허가 건물"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가 일하던 경북 청도의 국밥집이 영업 중단에 이어 건물까지 철거됐습니다.국밥집 운영자는 현장에 사과문을 게시하고 "직원 박 모 군은 저희 조카밀양여중생집단성폭행사건가해자청도국밥집폐업철거손은민2024년 06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