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 "의료계, 대안 제시하고 정부와 협상해야"의대 정원 증원 관련한 대통령 담화가 설득력 있다며 힘을 실은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어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증원이 필요하다며 의료계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이 지사는 자신의 SNS에이철우경북도지사의대증원홍준표지역의사제김은혜2024년 04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