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서 지붕 고치던 70대 떨어져 숨져3월 2일 오후 5시 반쯤, 경북 문경시 농암면의 한 주택에서 지붕을 고치던 70대 남성이 3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추락하고지붕공사지붕보수공사사고문경사고추락사망사고손은민2024년 03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