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감독까지 떠났다' 위기의 대구FC···이어지는 '강등권 혈투', 대안은?최근 수년간 대구FC는 창단 이후,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날들을 보냈습니다.지난 2017년 1부리그 복귀와 함께 2018년 FA컵 우승부터 이어진 2019년 DGB대구은행파크 개대구FC강등권지도력브라질프로젝트최원권축구프로축구K리그K리그1조광래석원2024년 04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