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더투데이] "민중의 지팡이? 권력의 몽둥이?" 1970~80년대 파출소경찰서 하면 살인사건처럼 뭔가 큰 범죄가 떠오르지만 파출소는 좀 더 서민들과 가까이 있어 왔습니다. 머리카락이나 치마 길이, 통행금지 단속 등에 동원되면서 서민들의 원성을 사기도 대구파출소민중의지팡이머리카락통행금지민주화운동중앙파출소삼덕파출소윤영균2024년 05월 25일
[백투더투데이] "7시에 대백 앞에서" 대구 만남의 장소지금은 친구를 만날 때 스마트폰으로 약속 시간은 물론 만날 장소까지 공유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예전에는 대구백화점이나 한일극장 같은 특정 장소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친구가 올 때까백투더투데이대구약속한일극장대구백화점중앙파출소윤영균2023년 0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