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지질명소 4곳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전망양남 주상절리 등 경주의 지질 명소 4곳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경주시는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안이 최근 유네스양남주상절리주상절리세계지질공원유네스코울진성류굴영덕해맞이공원포항호미반도둘레길임재국2024년 09월 12일
'포항 오도리 주상절리' 천연기념물 된다문화재청은 포항 오도리 주상절리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을 예고하고, 앞으로 30일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합니다.포항 오도리 주상절리는 포항오도리주상절리천연기념물문화재청김기영2023년 06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