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사면에 지자체가 왜 나서나···"시대착오적 행태"◀앵커▶포항시가 미공개 정보를 통해 11억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된 이동채 에코프로 전 회장을 구명하자는 서명운동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입니다.포항포항시장이강덕에코프로주가조작혐의이차전지장성훈2024년 0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