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황교안 "박근혜 탄핵 때 뼈저리게 느낀 고통, 아직도 또렷"국민의힘 새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를 일주일여 앞둔 2월 28일, 후보자들이 모두 대구를 찾았습니다. 이번 선거는 100% 당원 투표로 진행되는 만큼 보수의 텃밭, 보수의 심장, 황교안박근혜김기현안철수천하람탄핵좌파정권아스팔트윤영균2023년 03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