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빈손만 남은 조공 외교···국민들이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 물을 것"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 정상회담, 빈손만 남은 조공 외교"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이정미 대표는 3월 16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정부는 강제 한일정상회담조공외교빈손대통령자격강제동원윤석열기시다후쿠시마한일관계박재형2023년 03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