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불황기 지표' 제조 투자 줄고, 소비·고용 늘어대구·경북의 경제지수 가운데 늘어야 할 것은 줄고 줄어야 할 것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은행 대구 경북본부가 발표한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nb한국은행대구경북본부물가상승경제지수불황제조업감소투자감소소비증가김철우2023년 1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