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윤 대통령이 나서라···정부 책임 인정, 공개 사과, 선 배상해야"7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단체 회원과 19개 시민환경단체 활동가 등이 1월 18일 오후 2시쯤부터 40분 동안 용산 대통령 집무실 건너편에서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라며 '예가습기살균제정부책임SK애경이마트특별법박재형2024년 0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