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정국' 여파···경상북도 행정 통합 전담 부서 신설 지연비상계엄에 따른 정국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경상북도와 경북도의회가, 대구·경북 행정 통합에 대한 속도 조절에 나서고 있습니다.경북도의회 기획 경제위원회는 탄핵정국경북도행정통합전담부서신설지연엄지원2024년 1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