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서 '아버지 공장에 불 지르고 보험금 타 낸' 현직 경찰 구속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아버지 공장에 고의로 불을 지르고 보험금을 타 낸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이 구속됐습니다.경북경찰청은 영주경찰서 소속 40대 경위를 방화와 보예천영주경찰서경북경찰청화재재수사자백손은민2024년 1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