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플라스틱 재생 공장서 불…3천여만 원 재산 피해10월 31일 새벽 1시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 한 플라스틱 재생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공장 옆 숙소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2명이 급히 칠곡군석적읍플라스틱재생공장화재손은민2022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