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끊고 달아났다가 5일 만에 검거···징역 1년 선고대구지방법원 형사12부 어재원 부장판사는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훼손하고 달아난 혐의로 기소된 50대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이 남성은 2023년 10월 오후 6시쯤&n전자발찌대구지방법원앞산재범위험조재한2024년 04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