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주시, 재난안전 문자 '늑장 발송'경주 지진과 관련한 경상북도와 경주시의 재난안전문자가 지나치게 늦게 발송돼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기상청이 지진 발생과 동시에 보낸 재난안전문자는경주지진재난안전문자경상북도경주시김기영2023년 1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