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학교···교육정책도 한계◀앵커▶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하면서 학생이 없어 문을 닫는 학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학교가 사라지니까 교육여건이 되는 곳을 찾아 주민들이 떠나는 악순환작은학교살리기통폐합교육정책한계경북교육청고령운수초등학교조재한2022년 1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