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서 2024년 전국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경북 상주에서 2024년 전국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경상북도는 4월 초, 상주에서 60대 여성이 과수원 농작업을 한 뒤 경북상주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수원농작업작은소피참진드기고열구토김은혜2024년 04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