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공사장에서 작업자 2명 추락···모두 숨져화면 제공 경북소방본부10월 11일 오후 1시 27분쯤 경주시 외동읍 석계리 공장 신축 공사 현장에서 40대 작업자 2명이 굴착기를 이용한 우수 맨홀 작업 중 10미터 아래로 떨어공사장추락작업중지명령경주사고도건협2024년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