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키워드] 풍경과 상처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에미상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기생충>에 이어 우리 문화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일입니다. BTS와 우리 영화, 드라마위클리키워드오징어게임기생충문화자부심사회현실김상호 시사톡톡 진행자2022년 09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