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자동차 차체 제작공장에서 불···1억 8,800만 원 재산 피해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7월 26일 오후 5시 49분쯤 경주시 외동읍 모하리 자동차 차체 제작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소방 당국은 인력 66명과 장비 25대를 동원해 약 6시간 만인 경주화재자동차차체제작공장도건협2024년 07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