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찾은 인요한 "원희룡 전 장관이 당 대표 적임자"국민의힘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 나선 인요한 의원(비례대표)은 대구를 찾아 "국민의힘 대표에는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원 전 장관의 '러닝메이트'로 국민의힘인요한원희룡국민의힘전당대회국민의힘대표인요한의원원희룡캠프권윤수2024년 07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