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한강 노벨상 특수, 수도권만 누리고 지방은 비껴가한강 작가가 노벨상을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서점과 출판사에 주문이 몰려들며 출판·인쇄업계가 때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는데요,한강노벨상특수수도권지방출판인쇄업이상원2024년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