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라인 붕괴' 아시안컵 대표팀···'홍철·황재원' 있었다면?64년 만의 우승이라는 목표로 아시안컵에 나선 우리 대표팀이 불안한 경기력으로 아쉬움을 남기자 K리그를 좀 더 살펴보며 다양한 자원을 발탁했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황재원홍철아시안컵이기제김진수측면수비16강전석원2024년 0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