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거친 바람에도 돛을 바로 세워 굳건히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2024년 새해를 맞아 대구시의회와 경상북도의회는 지방 정부를 견제하면서도 민생이 중심이 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거라는 포부를 밝혔는데… 골목상권 공동체 모두가 상생하는 달구벌만평대구시의회2024년새해의회역할허례허식서성원2024년 01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