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 응대 스트레스에 공무원 실명···"업무상 재해"대구지법 행정단독 허이훈 판사는 근무를 하다 받은 스트레스 등으로 한쪽 눈을 실명했다며 대구의 한 공무원이 대구지방보훈청장을 상대로 낸 '국가유공무원스트레스민원인응대실명업무상재해대구지방보훈청국가유공자전문위원박재형2023년 1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