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톡' 소리만·· 119 신고자 상황 포착한 소방관 대응말 없는 119 신고 전화를 무심히 넘기지 않은 소방대원 덕분에 신고자가 제때 조치를 받은 일이 알려졌습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월 14일 새벽 4시 50분쯤, 119종119 신고경북소방본부음성신고구급소방경북김은혜2023년 1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