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중앙정부는 현금 지원, 지자체는 육아 서비스 집중해야"경상북도는 시군의 출산 지원금이 출산율을 높이는 데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면서 정부에 적정 출산 지원 대책을 세우라고 건의했습니다.경상북도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과거 10년간경북도지방정부중앙정부출산지원금육아서비스역할분담김철우2024년 06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