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안경으로 경찰 녹음·유치장 촬영' 30대에 징역 6개월 선고대구지법 형사11부 이종길 부장판사는 특수 안경으로 경찰관 대화를 몰래 녹화·녹음하고 유치장 내부 등을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이 여성은 대구지법특수안경불법촬영경찰관몰카유치장촬영조재한2024년 0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