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아사히글라스 고온 유리용액 누출 사고7월 6일 오후 3시 50분쯤 경북 구미시 산동읍의 아사히글라스 공장에서 50톤짜리 용해로 내화벽이 무너지면서 고온의 유리 용액이 흘러나오는 사고가 났습구미아사히글라스고온유리용액누출사고손은민2022년 07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