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위험의 외주화‥산재 나도 보고 안해◀앵커▶한수원의 협력업체 직원 비율이 60%를 차지해 '위험의 외주화'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이번 국정감사에서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허술한 원자력 안전 위원회 규한수원위주화산재김형일2021년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