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지폐 수억 원 제작·유통' 20대 총책, 구속 송치사진 제공 경북경찰청수억 원 규모 위조지폐를 만들어 유통한 혐의를 받는 조직의 총책이 수사 8개월여 만에 필리핀에서 붙잡혔습니다.경북 구미경찰서는 통화 위조 혐의위조지폐유통위조지폐제작구속손은민2024년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