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밤 소 떼의 '분노의 질주'?7월 29일 밤 11시 20분쯤 대구시 군위군 효령면의 도로를 운전하던 신은수 씨는 멀리서 뭔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들을 보고 쌍라이트를 켰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소 수십 마리대구시군위군효령면도로위의소윤영균2023년 08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