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삶" 요구하며 8년째 거리 행진◀앵커▶월성원전 인근에 살고 있는 경주시 양남면 주민들은 8년째 집회를 벌이고 있습니다. 원전에서 불과 수 백미터 떨어진 곳에 사는 주민들도 있습니다.월성원자력발전소경주시8년째집회장미쁨2022년 0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