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앞 대구 찾은 원희룡·한동훈 막판 지지 호소‥모바일 투표율 40%에 그쳐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사흘 앞두고 당권 주자인 한동훈, 원희룡 후보가 대구를 찾아 막바지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한동훈 당대표 후보는 7월 20일 오후 대구 북구갑 당원 간담회에 참국민의힘전당대회한동훈대구원희룡대구한동훈원희룡국민의힘손은민2024년 0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