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경북 원어민 보조 교사 1명 경상이태원 참사로 김천에서 근무하는 원어민 보조교사 1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경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 대상으로 이태원 핼러윈 축제 참석 전수이태원참사경북원어민보조교사경상조재한2022년 10월 31일